2003. 10. 23 (2003 스물 세번째 대문)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일







아침에 일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입맞춤으로 깨웁니다.

그리고는 말합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가득 채울 또 하루가 시작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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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즐겁고, 기다려짐이 행복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 하루......

그런 날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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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천안 근처 어디쯤... 대연선배, 연우선배, 그리고 하늘이
" 아, 나도 결혼하고 싶다. 내가 선배들을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알지 ? "
/ Canon 300d + EFS 18-55mm 1:3.5-5.6


Someting Stupid / Nicole Kidman & Robbie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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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번째 파랑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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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를 타고 넘어 별들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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