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1. 9 (2003 서른한번째 대문)
욕심

 






인터넷에서 클릭 한 번으로 주문했던 것들이 오늘 도착했다.
사진 찍는 실력은 하나도 늘지 않는데......
왜 이렇게 다른 것들에 대한 욕심만 자꾸 생기는 것인지.


................
지금의 내게 필요한 것은.......
좋은 카메라나 좋은 장비가 아니라,
뷰파인더로 바라볼 수 있는 '나만의 모델'과......
그리고 그 모델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일 것이다.

...... 언제쯤 뷰파인더 안으로
사랑의 빛들이 가득해 질 수 있을지.

.....꼭 그렇게 될 수 있기를.








인터넷에서 클릭한 지 정확히 하루 만에 도착했다. 요즘엔 모든 것들이 참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




주문했던 것들.... epod 미니 삼각대, canon 유선 릴리즈, paximount 슬라이드 마운트




다른 사람들은 직접 만들어 쓰는 유선 릴리즈..... 귀차니즘으로 인해 캐논 정품 릴리즈를 사고 말았다.
하지만 정품 답게 정말 괜찮은 녀석 같아 마음에 든다. 이제 벌브 모드를 제대로 찍을 수 있을런지......




epod 이 녀석, 세로 그립에 300mm apo 까지 견딜 수 있다니...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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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 주문한 유선릴리즈, 미니삼각대, 슬라이드 마운트 받은 날
" 언젠가 내 뷰파인더 안으로도 사랑이 가득 들어오기를 기다려 본다. "
/ Canon EOS 300d , Canon Powershot G2


기분이 좋아 / Lov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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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번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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