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1. 10 (2003 서른두번째 대문)
다가서기

 






첫 오프 모임날, 늦게 도착해서 인지........
약간 멀리 떨어져 앉아 인사도 못 드렸었지요.
그래도 뒤즐이라는 님의 아이디만큼은 기억하려 했었지요.
어쩐지 저와는 다르게... 멋있는 분일 것 같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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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복궁 출사 뒷풀이가 끝나고....
문득 사진을 찍고 있었을 때.....
다가오셔서 먼저 말 걸어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은..... 그때 저 조금은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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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란 사람은 여전히 다른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거든요.
그래서인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다가서지 못합니다.

먼저 다가설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뒤즐님께 배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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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Bier Halle 에서, 300d 클럽 첫 오프 모임 있던 날의 뒤즐님
" 제 아이디, 그리고 홈피까지 기억해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Canon EOS 300d + EF 50mm 1.8


White as lilies / Andreas Sh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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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번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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