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1. 16 (2003 서른다섯번째 대문)
하늘이에게

 







그날 담았던 하늘이 네 사진......
아직 네게 전해주지 못했구나.
어른이 되어 버리고 나면,
왠지 바쁜 척 하게 되어 버리거든.
마음으로 사람을 보는 법도 잊어 버리고 말이야.

...............
하지만 하늘아,

이 세상엔 가장 소중한 진실과 아름다움이 있단다.
그리고 우린 함께 그것을 항상 가꾸어야 한단다.
어른들은 그렇게 하는 법을 이미 잊어 버렸지만,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넌.....
그걸 잊어 버려선 안된다.

알았지 ? 하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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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 삽교호 근처에서 하늘이와 하늘이 엄마&아빠 (연우선배&대연선배)
" 세상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다. "
/ Canon EOS 300d + 차례대로 EF 50mm, Sigma 70-300mm, EFS 18-55mm, EF 50mm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비나리 / 유은선 (노래 강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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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번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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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를 타고 넘어 별들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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