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0. 31 (2003 스물 일곱번째 대문)
10월의 마지막

 






이번 10월은 꽤 바빴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시간도 참 빨리 흘러 버린 것 같고.


아주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많았고,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도 많았다.
사람들에게 잘못한 일도 있어서.....
상처받거나 상처주는 일도 있었다.


.................
가을은 사랑의 계절이면서 또한 쓸쓸한 계절이고,
사람들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그런 날들인 것 같다.
떨어지는 낙엽들에게도 왠지 사연이 느껴지는.


아직 남아 있는 이 늦가을,
쓸쓸한 일들 보다는......
예쁘고, 아름다운 사연들로 가득했음 좋겠다.


그래, 그렇게 만들어가야 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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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6일 경희대 호수 근처
" 저 녀석, 조금 쓸쓸할 것 같다. 다음 가을엔 네 꿈을 펼쳐 보렴. "
/ Canon EOS 300d + EF 50mm 1.8


Autumn Leaves / 신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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